경제

박닌성, 광역자치단체 1급 행정단위로 인정

14/07/2026 09:18

(BNP) - 베트남 내무부 장관은 결정 제745/QĐ-BNV호를 통해 박닌성을 광역자치단체(성급) 1행정단위로 인정했다. 이는 인구 규모, 자연면적, 경제·사회 발전 수준 행정 역량 등에서 박닌성의 종합적인 발전을 입증하는 중요한 이정표로, 역동적이고 현대적이며 품격 있는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견고한 기반을 마련했다.

박닌성이 광역자치단체(성급) 1 행정단위로 인정됐다

광역자치단체의 등급 분류는 인구 규모 자연면적 경제·사회 발전 수준 특수 요인 4 평가 기준에 따라 이루어진다. 규정에 따르면 75 이상을 획득한 광역자치단체는 1 행정단위로 분류된다.

행정구역 개편 이후 박닌성의 자연면적은 4,713.75, 인구는 398 이상이며, 99 ··동을 관할해 광역자치단체 1 행정단위 기준을 충족하게 됐다.

최근 수년간 박닌성은 높은 경제성장률을 지속적으로 유지하며 전국 선도 지역 가운데 하나로 자리매김했다. 2025 지역내총생산(GRDP) 10.27% 증가해 전국 34 · 가운데 5위를 기록했으며, 1인당 GRDP 5,852달러를 달성했다.

2026 상반기에도 경제·사회 발전은 긍정적인 흐름을 이어갔다. 1분기 GRDP 9.82%, 2분기는 11.14% 증가했으며, 가운데 산업·건설 부문이 주요 성장 동력으로 작용했다. 산업생산지수(IIP) 역시 전년 동기 대비 19.51% 증가했다.

수출입 부문에서도 박닌성은 베트남의 산업 전자제품 생산 중심지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2026 상반기 수출입 규모는 1,064 달러로 추산되며, 가운데 수출은 525 달러로 전국 1, 수입은 5387천만 달러로 전국 2위를 기록했다.

투자유치는 경제성장과 일자리 창출을 견인하는 중요한 동력이다

이와 함께 국가예산 수입은 54,133 이상으로 연간 계획의 74.8% 달성했으며 전년 동기 대비 30.2% 증가했다. 투자유치 역시 두드러진 성과를 이어가며, 2026 상반기 환산 투자유치 규모는 986천만 달러 이상을 기록해 경제성장과 일자리 창출을 뒷받침하는 중요한 원동력이 되고 있다.

경제 발전뿐 아니라 박닌성은 문화·교육 발전과 사회보장 강화에도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 현재 유네스코(UNESCO) 등재·인정된 문화유산 7건을 보유해 전국 2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교육 수준 역시 전국 최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또한 다차원 빈곤율은 0.56%까지 감소했고, 건강보험 가입률은 95.38% 달했다.

이번 광역자치단체 1 행정단위 인정은 박닌성이 발전 규모에 부합하는 행정체계를 지속적으로 정비하고 적합한 정책을 마련하는 중요한 기반이 아니라, 자원 동원, 투자유치 지방행정 역량 제고에도 유리한 여건을 조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2030 발전 방향에 따라 박닌성은 연평균 GRDP 성장률 11~12% 유지하고, 디지털경제 비중을 GRDP 45%까지 확대하며, 활동 기업 수를 85 개로 늘릴 계획이다. 또한 도시화율 65%, 1인당 월평균 소득 784 , 건강보험 가입률 100%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탄탄한 경제 기반, 우수한 지리적 입지, 풍부한 문화적 정체성과 혁신 의지를 바탕으로 박닌성은 수도권과 국가 발전을 견인하는 핵심 성장거점으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며, 역동적이고 현대적이며 품격 있는 도시로 도약해 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