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박닌 경제성장률 10.56% 기록…전국 두 자릿수 성장 지역 9곳에 포함

14/07/2026 09:27

(BNP) - 세계 국내 경제가 여전히 다양한 어려움과 도전에 직면해 있는 가운데에서도 박닌성은 견조한 성장세를 유지하며 경제·사회 발전을 위한 지방정부의 정책 운영과 행정 역량의 효과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2026 상반기 박닌성의 GRDP 성장률은 10.56% 전국 6위를 기록했으며, 자릿수 성장률을 달성한 전국 9 지역에 포함됐다

잠정 집계에 따르면 2026 1분기 지역내총생산(GRDP) 9.82%, 2분기는 11.14% 증가했으며, 상반기 전체로는 전년 동기 대비 10.56% 성장했다. 같은 성과로 박닌성은 전국 6위를 기록했으며, 자릿수 성장률을 달성한 9 지역 가운데 하나로 이름을 올려 전국 경제성장의 대표적인 지역으로서의 위상을 이어갔다.

성장의 주요 동력은 계속해서 산업·건설 부문이 담당했다. 해당 부문은 12.55% 성장했으며, 가운데 산업은 12.73%, 건설업은 8.78% 증가했다. 이는 기업들의 생산 회복과 생산능력 확대, 특히 제조·가공업의 성장세를 반영하는 것으로, GRDP 성장에 가장 크게 기여한 핵심 분야로 평가된다.

이와 함께 서비스 부문도 8.18%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며 산업 발전과 도시화가 가속화되는 가운데 주민과 기업의 수요를 더욱 효과적으로 충족시켰다. 농림수산업은 0.4% 증가해 안정적인 성장세를 유지하며 식량안보 확보와 농촌경제 발전에 기여했다. 상품세(상품보조금 제외) 역시 5.14% 증가하며 전체 경제성장에 긍정적으로 기여했다.

같은 성과는 박닌성이 생산·경영 활동 지원, 투자환경 개선, 공공투자 집행 촉진, 기업 애로사항 해소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정책을 종합적이고 과감하며 유연하게 추진하는 한편, 기존 성장동력을 효과적으로 활용하면서 새로운 성장동력을 적극 발굴한 결과임을 보여준다.

2026 상반기 당기 가격 기준 GRDP 규모는 2734100 동으로 추산되며, 이는 연간 계획의 46% 해당하는 수준으로 2026 연간 성장목표 달성을 위한 중요한 기반이 되고 있다.

높은 성장률과 함께 박닌성의 경제구조도 빠르고 지속가능한 발전 목표에 부합하는 방향으로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다. 산업·건설 부문은 GRDP 70.1% 차지하며 핵심 산업으로서의 역할을 유지했고, 서비스 부문은 20.3% 경제구조 중요성이 더욱 확대됐다. 농림수산업은 6.9%, 상품세(상품보조금 제외) 2.7% 차지했다.

이러한 성과는 박닌 경제의 견고한 성장 기반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동시에, 2026 경제·사회 발전 목표를 성공적으로 달성하고 새로운 발전 단계에서 더욱 빠르고 지속가능한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실현하기 위한 원동력이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