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P) - 2026년 6월, 박닌성의 총 수출입 규모는 약 201억3천만 달러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수출액은 약 99억6천만 달러로 전월 대비 2.25%, 2025년 같은 기간 대비 32% 증가했으며, 수입액은 101억7천만 달러로 전월 대비 1.67% 증가했다.
박닌성은 2026년 상반기 전국 수출 1위를 기록했다
2026년 상반기 누적 기준 박닌성의 총 수출입 규모는 약 1,064억 달러로 집계되며 전국 선두권 지역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 가운데 수출액은 525억 달러로 2025년 같은 기간보다 31.49% 증가해 전국 1위를 기록했으며, 수입액은 538억7천만 달러로 39.83% 증가해 호찌민시에 이어 전국 2위를 차지했다.
상반기 동안 주요 시장으로의 수출은 안정적인 성장세를 유지했다. 한국이 약 142억4천만 달러로 박닌성 최대 수출시장으로 나타났으며, 이어 미국이 114억7천만 달러, 홍콩(중국)이 70억2천만 달러, 중국이 64억5천만 달러를 기록했다. 이들 시장은 모두 박닌성 수출 증가세를 견인하는 핵심 시장으로 자리매김했다. 품목별로는 휴대전화 및 부품이 여전히 최대 수출 품목으로 전체 수출에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 같은 성과는 박닌성의 산업생산이 지속적인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특히 외국인직접투자(FDI) 기업이 수출 증가를 견인하는 핵심 동력으로 역할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앞으로 박닌성은 투자 및 기업환경 개선에 집중하는 한편, 기업들의 애로사항 해소와 수출시장 확대, 물류시스템 및 공급망 발전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세관, 세무 및 수출입 분야의 행정절차 개혁과 디지털 전환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첨단기술을 보유한 고품질 FDI 프로젝트 유치를 강화함으로써 경쟁력을 높이고 수출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촉진하여 지역 경제성장에 적극 기여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