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박닌성, 2026년 상반기 수출 전국 1위 기록

14/07/2026 09:29

(BNP) - 2026년 6월, 박닌성의 수출입 규모는 약 201억3천만 달러로 집계됐다. 가운데 수출액은 약 99억6천만 달러로 전월 대비 2.25%, 2025같은 기간 대비 32% 증가했으며, 수입액은 101억7천만 달러로 전월 대비 1.67% 증가했다.

박닌성은 2026 상반기 전국 수출 1위를 기록했다

2026 상반기 누적 기준 박닌성의 수출입 규모는 1,064 달러로 집계되며 전국 선두권 지역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가운데 수출액은 525 달러로 2025 같은 기간보다 31.49% 증가해 전국 1위를 기록했으며, 수입액은 5387천만 달러로 39.83% 증가해 호찌민시에 이어 전국 2위를 차지했다.

상반기 동안 주요 시장으로의 수출은 안정적인 성장세를 유지했다. 한국이 1424천만 달러로 박닌성 최대 수출시장으로 나타났으며, 이어 미국이 1147천만 달러, 홍콩(중국) 702천만 달러, 중국이 645천만 달러를 기록했다. 이들 시장은 모두 박닌성 수출 증가세를 견인하는 핵심 시장으로 자리매김했다. 품목별로는 휴대전화 부품이 여전히 최대 수출 품목으로 전체 수출에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같은 성과는 박닌성의 산업생산이 지속적인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특히 외국인직접투자(FDI) 기업이 수출 증가를 견인하는 핵심 동력으로 역할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앞으로 박닌성은 투자 기업환경 개선에 집중하는 한편, 기업들의 애로사항 해소와 수출시장 확대, 물류시스템 공급망 발전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세관, 세무 수출입 분야의 행정절차 개혁과 디지털 전환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첨단기술을 보유한 고품질 FDI 프로젝트 유치를 강화함으로써 경쟁력을 높이고 수출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촉진하여 지역 경제성장에 적극 기여해 나갈 계획이다.